원본 포스트 by dione22  


다리 부분 디테일을 하다보니 다리부분이 커져 상체 비율을 다시 조절했습니다.

이제 상체를 들어가야하는데 확실히 잡아놓고 디테일을 들어가야할거 같아서 몇가지 조합을 해봤습니다.

다리때와 마찬가지로 상체 라인을 잡는데 좀 고민이 되네여..얼굴 부분은 생각해놓은게 있는데 아직 구체화 하지는 못했습니다.

가재의 손은 처음 설정대로 가고싶은데 어깨 부분을 강조하면 겹치는 문제로 좀 산만해질거 같기도하고

좋은 의견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Z-spear 배울때 만드신 예제를 보면서

공부 했죠 ^^

 

제 쓰레드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척이 빠르시군요 ^^

 

정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덩어리 감도 있고, 멋지십니다.

 

음.. 말씀을 듣고 보니 상체를 만들다 보면 조금은 산만해 질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좁은 소견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

 

제생각에는

 

6개 중에 (파츠가 제일 많은)위에서 2번째것을 보니 왠지 어깨 부위에 큼지막한게 들어가도

무난하고 멋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위게 글을 써놓으셨듯이 그저 그렇게 위 아래의 크기의 비중이 비슷하면 왠지

재미가 없을듯 하네요 ^^(올리시려면 좀 더 크게 올리시미^^)

 

 

또

우선 만들어 보시고 ^^ 산만하시면 빼시는 것도 괞찮을듯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실듯 하네요 ^^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