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쓰는게 맞나 모르겠네요.

처음으로 정주행 함 해볼라고 합니다..

범프도 금지군요... 범프를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하던 차에 차라리 잘되었다고 생각하는중.....-_-

잘하시는 분들은 아마 범프로 노멀치듯 쳐버릴거 같아서....

여하튼 오랫만에 다시 바디페인터질좀 해야 겠네요.

법사류 캐릭입니다.

설정은 원래 마법을 못쓰던 하등 종족이나 쓸모없는 전력을 위해 개발한 강제 마력 주입 장치로서 초반엔 별 능력이 없다가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들의 능력이 점점 강해지고 초기의 굴욕적으로 이 장치를 장비해야 했던 병력들이 나중에 이들의 우두머리가 되게 됩니다.

주인공은 마법을 사용하는 종족중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돌연변이 같은 녀석이였다가(머글같이) 스스로 자원해 마력주입장치를

사용하게 되고 나중에 무리에서 나와 특잡입무를 맏게 되는 인물입니다.

이름은 알카니아로 제 게임캐릭터 이름...입니다.

등과 손등에 마나를 액화시켜 가지고 다니고 이게 떨어지면 X도 아닙니다. 허리춤에 양탄자를 메고 다니는데 이동할때 전기장판 펴듯이 폅니다.

원래는 간단한 비공정을 만들까 해는데 그것도 천폴리는 가뿐히 넘을것 같아서 못하고... 걍 양탄자도 로망이겠다 싶어서 양탄자로 했습니다.

마나는 가운데 그림처럼 앰플로 유리병에 담고 다닙니다. 마나를 에너지로 바꿔 마법봉으로 전하고 마법봉의 끝에서 에너지를 방전시켜

내뿜는 형식입니다.

참고로 원래 마법을 못쓰는 캐릭터라. 비행시는 고글을 착용합니다.

엠엠오임으로 템을 머리 윗아래 어께 팔 손 바지 다리 신발 허리 로 분리할수있게 (템이 교체 된다는 가정하에) 작업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