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럽트와 쉐도우의 야릇한관............. 계는 아니고
커럽트설명에 그 누구도 가까이하려 하지 않는다가 걸렸는데
흠.... 그래도 둘이 친구맺여놓으니까 재밌길래
진행했어요 킁
많이 좀 거시기 한가요 ..
커럽트와 쉐도우의 배프설정... 재미있군요.
완성작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의견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런데 커럽티드에서 주술사나 샤먼의 이미지가 좀 강하게 풍겨나옵니다.
체형이나 피부 질감 뿔이 튀어나온것 등등은 괜찮은데, 장신구나 악세사리가 조금 샤먼, 승려, 사제 계열 케릭터 처럼 보입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의견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