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박찬호

아이디: pch2923

현재 직장 또는 학교: 영남대학교시각디자인.

직책 또는 학년: 3학년(휴학중)

이메일: pch29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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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넨스 워 참가년도: 2010

개인적 소개 또는 소감: 여로모로 배운것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정말 재밌었구요. 힘들기도 했지만

                                재미만 있으면 힘든 것은 문제될게 없겠죠ㅋ 언제나 항시 대기중입니다.

                                대회의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합니다ㅋ  

미니공모전 작품설명 및 작품 첨부:

워제너럴 : 전장에서 이들은 한마리의 표효하는 사자다. 이 유능한 지휘관들은 태초의 심연에서 선택받은 자들이며
           그 심연의 성스러운 힘을 등에 업고 눈앞의 모든 적을 쓸어버린다. 전장에서 거대한 군기를 들고 있는
           지휘관들을 응시하는 적 모두가, 그 하나의 존재로 인해 벌어지는 모든 종류의 공포심과 싸워서 이길지
           아니면 패퇴하여 자신들의 수장에게 목을 내어줘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다.

쉐도우 : 악명높은 슐츠의 암살집단은 '황혼의 자매'의 흑마술과 결탁하여 무시무시한 존재로 변모했다.
         이들은 황혼의 자매들에게 생명이라는 마지막 수단을 바치고 거대한 어둠의 힘을 손에 넣었는데 그림자들은
         적들에게 이전보다 더욱 교활해지고 더욱 치명적인 기술로써 유린할것이다. 그 어떠한 용기와 투지도
         이들 앞에서는 그 모든 노력을 무효화 시키는 압도적인 운명의 냉혹한 힘에 절망하리라.
         그들은 빛을 잡아먹고 어둠을 키워 모습을 현상계로 투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