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혼돈의 신.

[뫼비우스]

시간과 공간 차원이 존재하지 않는 혼돈 속에서부터 태어났으며.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을 다스린다.

천사도 악마도 아니며 멸망과 동시에 재창조를 안겨준다

혼돈 속에서 잠들어있다

세상에 희망이 사라져버렸다 판단되면 모든것을 정화시키기위하여

눈을 뜬다

인류는생각할수도 없을만큼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으며 수없이 많은 문명을 멸망시키고 재창조하여왔다.

그가 나타나는 때는 문명을 재창조 할때와 멸망 시킬 때뿐.

세기말로 치닫아 암흑 이 되어버린 곳에 등장하여 그곳의 모든 것을 蕪로 돌리며

그들의 문명이 탄생시킨 신에게 마저도 죄를물어 자신의 혼돈 속에 가두어버리고

새로이 시작하게 만든다

멸망의 때가 다가오면 그들의 문명이 가장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1차 실루엣. 하늘을 떠다니는 커다란 존재라는 생각으로 머릿속에떠오른것은

가오리와 홍어의 형태입니다.

최대한 홍어와 가오리 그리고 심해 생명체에관한 레퍼런스들을 수집해보았습니다.

크게잡아본 초기 썸네일들입니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든 4번째 썸네일을 조금더 디테일하게 잡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