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너무 귀엽네요..사랑스런 자녀분들을 두셨어요...

저도 이번 도워에 2번째 참여하게 되지만, 항상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많은 분들에게 직접적으로

말씀들을 다 나열해드리진 못하지만..^^;

1년이란 시간동안 준비하며 걸어가게 된 현재 자신의 길에서 다시금 이런 무대를 만나게 되고, 새로운 분들과 연을 맺게 되는 것에

감사드리고 있네요...

작업결과물은 창작하는 이의 노력을 거스리진 않는 것 같아요... 앞으로의 여정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지만...

많은 것을 변화시켜주고 현재 보이지 않는 것들을 갖추어서 드러나게 될 날들이 다가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건님두 ^^모쪼록 부담은 조금 덜어내시고 편한마음으로 열정만을 조금 곁들이셔서 즐거운 작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그렇지만..많은 분들과 함께 움직이며 서로에게 많은 자극이 되는만큼, 격려와 위로도 때때로 동반하게 되더군요..

지금의 Skanda 도 충분히 멋져지기에 앞으로도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모쪼록 남은 기간동안에도 힘내시어 지금처럼

꾸준히 인상적인 Skanda의 등장을 실현시켜주세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