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전적인 방식의 마스크를 생각 했습니다.

습작으로 시작했구요.

투구개념의 마스크 입니다.

아무래도 진지한 느낌의 무표정의 고전적인 마스크에서 컨셉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입시미술의 폐단이 제손에서 부활하는 느낌입니다.=.=

작업후 바리에이션으로 얼굴을 다른 마스크를 사용 하고 약간의 소스변화로 변화를 꾀하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위의 무드페인팅은 자료없이 시작한 느낌이라서 이런식으로 합의점을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껀 삼위의 코어 [번개속성]의 시작 썸네일입니다.

업데이트를 거의 실시간으로 하게 되네요^^;;

영어공부해야하는데.....

정말 컨셉이 산으로 치닳는 느낌입니다.

고대의 군주의 의지를 가지는 갑주를 입은 워로드<- 로 주제는 픽스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