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ly Posted by tys5233   


아아 감사합니다;;

 

담배와 4달라짜리 박카스에 찌든 저에게 한줄기 광명을 찾아주시는군요!!ㅜ.ㅜ

사실 잘다니던 회사 관두고 미국와서 정말 오랫만에 그림그리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안에 머무르던 갈증이 가시는 기분이네요~

 

모두 건승합시다!

 



훌륭하십니다~ 디테일이나 느낌이 섬세하고 도특하군요 오랜만에 그림그리셔서 아직 손이 다 안풀렸는데 이정도시라니 손이 차차 풀려가는 후반기 작업은 아주,,기대에 부풀게 만들것 같네요,, 박카스 비싸네요,,,,ㅠ.ㅠ 그래도 아껴드시면서 열심히 ㄱㄱ 해주세요~ 그림 다시 그리시게 된것 많이 축하드립니다~ 그림 좋아하시는분에게 그런 기쁨과 비교될것은 많이 없는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