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 : 클레리콘

마법능력 : 빛/성령

이름 : 미정

동양적인 느낌을 구상중입니다.

샤머니즘의 성격을 가진, 무당같은 느낌이랄까요.

인디언의 느낌, 신성스런운 느낌으로,

후광과 등의 영(ghost)의 날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기 : 오브와 같은 개념으로, 옛날 궁전에서 컨닝페이퍼같은 용도록 쓰였던 상아 막대기(?)입니다.

결계가 쳐진 집(?)에 거주하며 찾아오는 이들을 치료하고 결계를 치며 적을 등에 난 영의 날개가 뻗어나가 속박합니다.

(너무 취향으로 나가는 기분이...)

 부랴부랴 첫번째 러프로 시작을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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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났습니다만, 어디를 중점적으로 다뤄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다른분들을 보니 주제와 형태가 다 나오신 것 같던데,

저는 여성? 중성? 소년?  정적 혹은 동적 인물을 할지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너무 느긋하게 하는 기분이네요 ㅎㅎ

종족이 너무 인간스러워서 고민이네요;;